[WOWNET] '젊은엄마' 포기? 슈링크 리프팅으로 자신감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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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피부과 댓글 0건 조회 6,638회 작성일 15-07-30 13:15본문
[WOWNET] '젊은엄마' 포기? 슈링크 리프팅으로 자신감 찾아볼까
마포구에 사는 워킹맘 이영주 씨(38)는 최근 초등학생 아들에게 ‘다른 엄마들보다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듣고 약간 상처받았다.
스스로 통통한 체형이지만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가져 크게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했다.
아들의 ‘돌직구’에 스스로 외모를 구석구석 들여다보고 흠칫 놀랐다. 입가에는 팔자주름이 생기고, 볼살이 처지면서 심술보가 늘어졌으며,
턱선이 무너지면서 얼굴이 전반적으로 커 보이는 듯한 상태였다.
육아와 직장일을 병행하면서 외모에 적극적으로 신경 쓸 시간이 없었던 그는 새삼 변한 자신의 얼굴에 울적해졌다.
한참을 고민하던 그는 결국 피부과를 찾아 자신의 상황을 진단받고 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초등학생 엄마들이 ‘동안 엄마’로 보이기 위해 성형수술도 불사한다는 뉴스가 자신의 이야기가 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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