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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이홍선 원장의 바른 피부 이야기(4) : 환절기 피부, 보습관리 철저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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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피부과 댓글 0건 조회 5,878회 작성일 15-11-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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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을철 피부에는 수분을 공급해주는 LDM과 더미오케어

매년 이맘때쯤이면 늘 피부고민에 빠져드는 김민영씨(20대, 여). 그녀의 고민은 바로 환절기마다 부쩍 건조해지는 피부다. 

가을철에는 일교차도 크고 바람과 먼지가 많아 피부가 보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바싹 메마르기 쉽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우선 피부가 당기고 잔주름을 생기기 쉬우며 피부 유, 수분 밸런스가 붕괴돼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요즘 날씨는 일교차가 크다. 
한낮에는 23도를 웃돌고, 아침과 저녁은 쌀쌀하기 그지없다. 피부는 온도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날씨에 의한 온도 차는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 줄 수 밖에 없다. 온도가 급변하게 되면 피부는 방어력을 상실하고 재생력도 약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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