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탈모예방, 자가진단 후 병원 찾는다면 유형별 맞춤치료로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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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피부과 댓글 0건 조회 4,455회 작성일 19-11-19 15:18본문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탈모치료제(아보다트) 국내 출시 10주년 맞이 심포지엄을 통해 피부과 전문의의 탈모 환자 관리 노하우를 비롯해 다양해진 탈모 치료 방법에 대한 활발한 질의 응답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연자로 참여한 홍대 마인드피부과 이홍선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두피에 직접 영양분을 공급하는 메디컬 두피 케어부터 DNA 주사, PRP 주사, 메조 주사 등 적은 약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치료 방법이 주목 받고 있다”며 “이 외에도 탈모의 주원인인 DHT 호르몬을 차단해주는 복용약과 셀라피 줄기세포 치료와 두피 염증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레이저 등을 병행하면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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